미란다 커 조로우 재산 나이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YG 접대의혹을 다루며 연이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조 로우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미란다 커 조 로우 나이 재산 국적 누구인지 살펴보며 YG의 외국인 투자자 접대 의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로우 누구 인지 대하여 우선 살펴보면 전 말레이시아 총리 측근으로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하여 5조 3천억원이 넘는 나랏돈을 비자금 조성한 혐의으로 현재 인터폴 수배중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나이 1981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적 말레이시아입니다.

과거 연인 관계였던 미란다 커 조로우 두 사람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모델 미란다 커 조로우 2014년 열애설이 났으며 당시 90억원의 상당의 보석, 11억원의 피아노를 선물했지만 2017년 조 로우가 말레이시아 국가적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미국 법무부에 모든 것을 반납했다고 하네요.

접대 논란이 일어나자 자리에서 사임한 양현석이 이번에는 조 로우와도 연관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2014년 조 로우 입국 당시부터 양현석과 함께 식사를 했었으며 이후 정마담이 운영하던 업소로 함께 동행했는데 이때 가수 싸이도 함께 합류했다고 제보자가 언급했습니다.

양현석 말에 의하면 가수 싸이의 소개로 인해 조 로우를 그날 소개 받은것 뿐이다 라는 말과는 다르게 위의 식사와 술 자리가 끝나고 약 한달정도가 흐른 후 업소 여자들과 함께 유럽 원정을 했다는 것이 발겨혀졌습니다. 일주일간 유럽 원정을 했으며 초호화 요트는 물론 출장으로 인정받아 거약의 금액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헬기를 이용하여 여러나라를 여행하였는데 이 원정 당시 업소 여자들의 출장이 YG 직원들을 통하여  성사되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위의 양현석 증언이 사실로 보기 어려지고 있죠.

얼마전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아 우리나라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황하나씨 역시 조 로우 입국당시 가졌던 술자리에 동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정마담 업소에서 참석한 재력가들 보다 초대된 여성이 더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조로우 재산 대하여 많이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재산 45억 달러 한화로 5조가 넘는 조로우 재산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죠. 또한 조로우 학력 미국 펜실베니이니아대학교에서 금융을 전공한 학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약과 접대 등으로 연이어 안좋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스트레이트에서 공개된 내용들이 하루빨리 조사되어 조 로우 양현석 싸이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밝혀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미 엄청난 재력가 답게 조 로우 할리우드 배우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대표적으로 디카프리오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