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아들 빌스택스 여자친구

바스코로 더욱 유명한 빌스택스와 박환희 소식이 뜨겁습니다. 래퍼 빌스택스가 전부인 박환희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환희 빌스택스 두 사람은 2013년도 협의 이혼을 한 상태로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죠.

이혼을 한 후 박환희 아들 양육권을 포기하는 대신 매달 남편에게 90만원의 양육비를 주기로 했으나 5000만원 가량 지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밀린 박환희 아들 양육비는 고소건 이후 지급한 것으로 전해 집니다.

박환희 나이 1990년 10월 13일 생으로 만28세의 어린 나이인데요, 고향 경상남도 마산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중퇴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박환희 쇼핑몰계의 송혜교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피팅모델이었다고 하네요.

박환희 빌스택스 두 사람은 2011년에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혼전임신을 하게되며 5개월 후 아들을 출산하게 되었죠. 하지만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뒤로한채 박환희 이혼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번 고소건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SNS를 통해 전남편 바스코와 관련하여 언급을 하면서 부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녀의 측에 의하면 전남편이 아들을 보여주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빌스택스 집안 금수저 라서 양육권을 빼앗겼다라고 주장하고 있죠. 반면에 바스코는 5년 가까이 아들을 만나려고도 하지 않았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만나기 시작했으며 엄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내놓고 있죠.

박환희 종교 개신교에서 무교로 종교가 바뀌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전남편과 이혼 이유를 살펴보니 성격차이와 종교 문제 역시 포함되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빌스택스 여자친구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미 빌스택스 여자친구 존재를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요, 과거 여자친구가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혼한 두사람의 엇갈리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더욱 엇갈려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박환희 빌스택스 짧은 결혼생활을 했지만 안타까운 결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박환희 섬유근육통과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과거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