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나이 군대 집안

쌍커플 없는 눈과 차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양세종 드라마 차기작 정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한 양세종 나이 집안 아버지 군대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첫 데뷔를 하였던 양세종 나이 1992년 12월 23일 생으로 만26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성숙한 분위기를 가진 그의 고향 서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본명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양세종 키 182cm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보게된 연극을 통해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그는 태권도 국가대표와 배우의 꿈을 고민했었다고 하네요. 때문에 양세종 집안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 특히 집안에서 할머니의 반대가 컸으나 부모님께서 배우가 될 거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참고로 양세종 집안 가족관계 살펴보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외동이라고 합니다.

데뷔작품에서 부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웬만한 베테랑 배우도 연기하기 힘들다는 1인다역 연기 역시 완벽히 소화해내면서 연기력을 입증 받기도 했었죠. 또한 로멘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양세종 학력 한국예술종학학교 휴학인 학력으로 재수를 통해 12학번으로 입학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양세종 인스타그램 역시 그의 소속사 관리하는 계정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작품을 통해 극중에서 신혜선과 보여준 완벽한 케미로 아직까지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출연하는 드라마 영화 작품마다 매번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세종 군대 여부에 대해서도 살펴보니 현재 군대 다녀오지 않은 상태이며 입대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의 취미로는 향수 수집하는 것과 와인을 즐겨 마시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던 그는 과거 양세종 태권도 시범단으로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다른 배우에 비하여 늦게 연기의 꿈을 키운 그이지만 안정적인 연기력과 차분한 매력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양세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방영을 앞둔 차기작 드라마에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자주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