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아내 인스타그램 딸

화제의 드라마 별에서온그대에서 살인마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신성록씨가 차기작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을 예고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신성록 아내 직업 인스타그램 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모티콘 닮은꼴로 더욱 유명해진 배우 신성록 나이는 1982년 11월 23일 생으로 현재 만 35세 입니다. 신성록 키 18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는데, 큰키를 가지고 농구 선수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현재 연예인 농구팀 진혼 소속에서 슈팅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신성록 농구를 하였으나, 허리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부터 농구를 접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 부상때문에 신성록 군대 공익 판정을 받게되어 지난 2011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신성록 동생 신제록 역시 전 농구선수였으나 허리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마쳤다고 합니다.

큰키에 훤칠한 외모를 가진 그는 공개연애를 한 적도 있는데요, 신성록 김주원 지난 2014년 열애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이후 1여년 후 결별을 하였습니다. 두사람은 4년이라는 긴 교재기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신성록 김주원 결혼을 했다라고 생각하시지만 현재 부인은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2016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신성록 아내는 일반인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것 같네요. 이후 결혼 6개월만에 신성록 딸을 얻었다고 합니다. 많은 딸바보들이 있으나 신성록 딸에 대한 애정은 방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도 돋보입니다.

또한,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뮤지컬에서도 활약을 하였는데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실력과 인기를 쌓았습니다. 현재도 신성록 뮤지컬이 상영중인데 키다리 아저씨에서 제르비스 펜들턴역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예능에 출연해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약을 하여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기력은 물론 뮤지컬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앞으로 더욱 활발한 방송활동은 물론 신성록 부인 딸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일상이나 다른 정보를 얻으시려면 신성록 인스타그램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